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고운초롱
2010.12.31 15:37

나의사랑 울 코^주부님.

 

까꽁?

하이고 방가방가 주글꼬 가트당??

진자루 ~ㅎ하루도 잊지 않구

울 코^주부님 떠올리고 있었답니당^^

미선언니랑 건강하게 잘 지내셨어요??

 

네..

매년 이맘때면..

조금은 부정적인 언어로 상처를 입협던 일..

어른들께 최선을 다 하지 못한 일..
아이들이나 남푠에 대한 이해가 부족 했던 일..등등..

맘이 무겁게 느껴지지요..

용서를 빌오야징..

근디..

쪼오거 그물속안에 모 드러이써용??

싱싱한 꽃게랑 돔이랑 광어 농어 우럭 멍게 장어??

차암 맛있게땅~~~ㅎ

자꾸만 군침이~~~~ㅋㅋㅋ

 

초롱이 낼..울 가족들이랑 바닷가에  갈 계획이니깐..모..ㅎ

암튼

아쉬움이 많았던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남은시간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나의사랑 울코^주부님!!아자아자 핫팅!!!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