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오작교
2011.01.10 07:52

고운초롱님.

이제야 애써 장만해주신 생일의 선물을 받네요.

집안에 애사가 있어서 미처 보지를 못했습니다.

 

잊지 않고 기억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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