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초롱님.
이제야 애써 장만해주신 생일의 선물을 받네요.
집안에 애사가 있어서 미처 보지를 못했습니다.
잊지 않고 기억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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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님.
이제야 애써 장만해주신 생일의 선물을 받네요.
집안에 애사가 있어서 미처 보지를 못했습니다.
잊지 않고 기억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