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오작교
2011.01.10 08:04

여명누님.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 유람선의 멋드러진 포도주인가요?

위에서 고운초롱님께서 주신 포도주를 마셔 알딸딸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장만을 해주셨는데 다시 한 잔을 아니 할 수 없지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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