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오작교
2011.01.10 08:10

별빛 벗님.

한날에 태어난 인연을 서로 축하를 해야 마땅할 터인데,

집안에 애사가 있어서 장례식장에서 생일을 지새다 보니

이제야 묵은 축하를 드려야 할 것 같네요.

 

아프지만 말고 열심히 살기로합시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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