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울타리
2008.09.11 10:03
주글 가고루 오셨으니
솜방방이도 주랭랑을 칠수 밖에요.

고운초롱님 잘 지내셨지요.
많이 바쁘셨고, 머~쟁이 아드님 다녀 가고...
무척이나 행복하였다네요... 군인아들 엄마께서는...

추석이네요.
넉넉하고 풍성하게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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