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오작교
2008.09.09 15:48
가슴 속에 있던 찌꺼기가 다 씻겨 내려가는 듯한
시원한 소리입니다.

제가 출근을 하는 길에 "전주 한옥마을"이 있습니다.
그곳에 인워적으로 만들어 진 개울이 있는데,
출근이 이른 시간이면 꼭 이곳에서 내려서 "쫄쫄"거리는 물소리를 듣고 했었습니다.
왜 과거형으로 기술을 했냐면 지금은 그곳의 다리가 공사 중이라 갈 수가 없거든요.

좋은 자료를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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