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동행
2008.09.12 13:18
An님,
내 시선 한 곳에 붙들어두고
뭐하실려고얌?
흐린날 밤은 흐린대로
침묵은 침묵속에서 흐르는 노래가
있나 봅니다.

특별 싸비쓰 받고픈 날
토론토의 어느 근교로 메시지 보낼 테니깐
당분간 잘 보관해 두이소.
항상 살아있는 목소리에
제 가슴도 뛰는 듯 합니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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