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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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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2008.09.19 21:54
장길산님!
저는 닥나무로 만든 종이를 불려
'아이를 잘 만드는 여자'로 이름 불리우는
김영희님의 자서전을 읽고
크게 감흥을 일으켰던 기억이 떠올라
한참을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독일인 청년을 만나
독일로 건너가 새 삶을 시작하면서
아이를 다섯 쯤은 두었다던 그녀의 삶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지요.
저 작품은
김영희님의 것은 아닌 듯 보이지만
아무튼 사랑을 파는 여자..
그녀를 찾아가
한번 만나보고 싶었던 기억에
그녀와의 인연을 생각해 봅니다.
잠시.. 아침의 여유와 함께.....
사랑합니다, 장길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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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닥나무로 만든 종이를 불려
'아이를 잘 만드는 여자'로 이름 불리우는
김영희님의 자서전을 읽고
크게 감흥을 일으켰던 기억이 떠올라
한참을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독일인 청년을 만나
독일로 건너가 새 삶을 시작하면서
아이를 다섯 쯤은 두었다던 그녀의 삶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지요.
저 작품은
김영희님의 것은 아닌 듯 보이지만
아무튼 사랑을 파는 여자..
그녀를 찾아가
한번 만나보고 싶었던 기억에
그녀와의 인연을 생각해 봅니다.
잠시.. 아침의 여유와 함께.....
사랑합니다, 장길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