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회원가입
로그인
장길산
2008.09.23 00:06
그에게는 늘 필연임을 내세우고, 그것을 증명하고픈 사람이 있었답니다.
그 증명할수없는 마음이 너무나 커다래서, 한편으로 마음시린날들도 많았답니다.
불가에서는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합디다만, 수없는 나날을 함께하였음은
과연 뭐라 말할수있다는 것입니까? 당연히 필연아닌가요?
복이되고 힘이되고, 늘 삶속에 젖어드는 사람이고싶어하던 그가 생각납니다.
윤민숙님~ 방장님~ 마음주심에 고맙습니다. 고운 두 님의모습 떠올려봅니다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
업로드 중... (
0%
)
0
개 첨부 됨 (
/
)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그 증명할수없는 마음이 너무나 커다래서, 한편으로 마음시린날들도 많았답니다.
불가에서는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합디다만, 수없는 나날을 함께하였음은
과연 뭐라 말할수있다는 것입니까? 당연히 필연아닌가요?
복이되고 힘이되고, 늘 삶속에 젖어드는 사람이고싶어하던 그가 생각납니다.
윤민숙님~ 방장님~ 마음주심에 고맙습니다. 고운 두 님의모습 떠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