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尹敏淑
2008.09.25 16:10
윤성기님!!

내 남동생인줄 알았는데.....
이름때문에 수난 겪었겠네요.ㅎㅎ~~

대전 가까이 계시면 언제고 오세요.
장태산은 덤으로 보여드릴께요.ㅋㅋ~~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