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尹敏淑
2008.09.25 16:40
보름달님!!

우리 만난지가 벌써 2년이 넘었다구요.
세월 참 빠르네요.

님의 청초한 모습이 머리속엔
아직도 그대로입니다.

근데
난 님의 닉처럼 보름달처럼
둥글게 변했답니다.ㅎㅎ~~

이런 얘기하니
갑자기 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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