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정 원
2008.09.26 01:04
제가 무자비하게 좋아하는 수육과 야채...
에고~ 이시간에 괜히 봐시리..큰일났네요 ㅎ
사진에서만 보던 장태산과 연못 경관들........
가을의 장태산 정취를 언젠가는 한 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랑 종씨네요. 무지무지 반갑구요~
티비 타신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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