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보름달
2008.10.11 09:36
Ador님~남겨 주신 글에 고마움과 더불어 입가에 웃음까지 가져봅니다.
어떤 사랑이든 사랑은 다 좋은거라 생각합니다.
비록 아픈 사랑일지라도 말이지요.
세월 흐른뒤에
살아온 날들을 떠올려 보고 싶은 나이가 되었을때
아픈 사랑마저도 추억의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을테니까요.
언제나 이렇게 고마운 생각, 맘 남겨 주시는 님이 있어
또 아침을 맞이하는 하루가 고마움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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