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보름달
2008.10.10 19:26
Ador님~ 네! 아주 오래전에 말 한마디 못하고 가슴속에 그리움 하나 담아 두었거든요.
가끔 살아가면서 빛바래져가는
그러나 아직도 가슴 안쪽에 있는 그리움을
한번씩 꺼내보곤 하지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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