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尹敏淑
2008.10.10 20:01
마음에 글을 놓았고
글에 마음을 그렸고
그 마음과 글에서
우리는 서로 만났다는 말씀이
왜이리 가슴에 와닿는지요.

저두 한자 한자 가슴에 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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