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尹敏淑
2008.10.16 22:36
동행님!!

차가워진 밤공기속에서
난 그져 몸만 움츠릴줄 알았는데
님은 또 이렇게
시어로 표현하셨네요.

살아 간다는 것은
오늘도
내가 혼자임을 아는 것이라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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