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尹敏淑
2008.10.16 22:39
별빛님!!

요즈음엔 딸하고 전화통화만 해도
눈물이 나올거 같습니다.

이런 내마음을 눈치챈 딸은
매번 얼렁 전화 끊으라하지요.ㅎㅎ~~

차가워진 밤공기 보단
마음이 더 시린거 어찌 눈치채셨나~~~ㅎㅎ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