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尹敏淑
2008.10.22 19:53
은하수님!!

요즈음 사흘밖에 남지 않은
딸아이 혼사로 정신이 없다보니
마음이 어수선하여
홈에도 못들어와 이제야 답글드림을
정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님도 올가을
낭만이 깃든 추억 많이 만드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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