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보름달
2008.10.22 09:02
초롱님은 누구든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 분이니, 멋진 님의 그대에게는 얼마나 잘하실지
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꼭 잘하지 않아도 아마 님의 밝은 웃음만으로도 그분은 하루의 피로가 다 풀릴듯 하거든요.
님의 성격이 참 부럽습니다. 나도 그러고 싶건만, 맘하고 달리 행동은 잘 그러지 못함이...
님을 닮아가고자 노력해보렵니다. 고맙습니다.
참 늦었네요. 어제 태어나신 날이라구요? 축하합니다.
언제나 웃음 잃지 않고 행복하고 건강한 초롱님이길 빌게요.
저도 초롱님 사랑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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