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고운초롱
2008.10.23 16:05
울 상처리 형아~!

까꽁?
그런데..
울 머찐그대랑 어여쁜 초롱이의 사진을 오데서 고로케 찾았을까낭?
안 구레둥 바쁘신데~
애 마니마니 쓰셨네욤^^

담에 이곳에 오시면.....ㅎ
뜨끈뜨끈한 추어탕 한사발 대접할게욤^^
푸~하하하

고로케
기다렸던 가을 단비가 대지를 적셔주고 있는오후네요
낼부턴 ..
조금 쌀쌀함으로 다가온다니깐..
감기조심하시고..
고운날의 연속이시기를 빌오야징^^
고맙습니다.^^

울 상처리 형아~!얄랴븅~빵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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