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보름달
2008.10.23 21:02
오늘 내내 맘 울적했는데 초롱님 덕분에 웃어봅니다.
언제나 곁의 분을 머찐그대라고 말씀하시는 님이 참 행복해 보입니다.
그래요. 두손 꼬옥잡고 어디든 함께하며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길요.
그래서 나중에 머리 희끗해질때쯤 서로 그 추억들 꺼내가며
또 웃을수 있도록 말이지요.
고마워요. 예쁜 고운초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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