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고이민현
2008.10.27 08:05
따로 따로 태어 난 너와 내가
우리(We)라는 일인칭으로
변해가는 과정이군요.
마음에 와 닿는 글입니다.
이미지도 시네마스코프 화면을
보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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