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야달남
2008.11.01 16:44
초롱님~!
모처럼 만에 뵙겠습니다.
업무에 시달리다 10월에서야 잠시 여유를 가져 봅니다!
11월에는 좀 더 자주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민현님~~!
반갑습니다..!
여기서 만난 소중한 인연의 끈이
지속적으로 맺어지면 좋겠습니다.
물론 안 끊어지도록 바지끈 꼭 잡고 말입니다..ㅎ

11월에는 모두 건강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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