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고운초롱
2008.10.31 20:12
울 장길산님.

까꽁?

보고픈 사람..
한 사람 없는이 어디 있을까요?

누구나 살면서 어느날
뜨거운 눈물.... 펑펑 쏟아내고 싶을만큼
너무너무 보고싶어 미칠꼬가튼 사람...^^

가을..
시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좋은사람들이랑
운치있는 찻집에서 따끈한 차 한잔 어때욤?
ㅋㅋㅋ

초롱이두 욜씸이 근무하면서
던~벌러나간 울 머찐그대를 기다리고 이써욤^^
늘 감솨욤^^
행복하시구요^^

글구
울 장길산님~!얄랴븅~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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