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Ryback
2008.11.01 11:31
그리움, 보고픔의 절절함에 가슴이 먹먹하게 미어집니다.
그리도 간절한 그리움이 외려 행복해 보이는 건
이 무슨 아이러니랍니까?

볼 수도 만날 길조차 없다해도
그리운 이 있음은 행복한 고통이거나
고통스런 행복아닐까 싶습니다.

부럽습니다. 행복한 장길산님.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