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고운초롱
2008.11.01 17:31
울 니예온니.

안뇽?

눈감아도 보이는 그대는
늘.....맘 한구석에 늘 함께사라효..

가을..
구절초..
고운꽃들으루 너무너모 아름다운 영상을 빛어내셨군요^^
온제나 감동적인 작품을 만나게 해 주셔서
초롱이가
보고 또 보면서 온니의 노고에 감솨한 맘이지욤^^

버얼써 11월~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울 니예온니~!완죤 사랑해요^^빵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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