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보름달
2008.11.08 20:38
보기만해도 부럽습니다.
고운초롱님의 사랑을 한없이 뜨겁게 받는 초롱님의 낭군님은
정말로 행복하리라 생각합니다.
초롱님같이 살아야하는게 진전한 부부이겠지요?
세월 흐르면서 사랑보다 정으로 살아지는 부부도 괜찮지만,
아무리 세월이 흐른다해도 남편에게 연인같은 여자,
아내에게 연인같은 남자로 살기를 모두 바랄테니까요.
맘 남겨 주셔서 고맙구요. 저도 초롱님 사랑한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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