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고이민현
2008.11.08 09:19
살아 온 날보다 살아 가야할 날이
짧은 이 몸은 어찌 하오리까?
한탄만 말고 내일이면 어김없이
희망의 밝은 태양이 솟아 난다는
아침을 두 팔로 얼싸안고 덩실덩실
춤을 춰 봅시다.
커피 대신 따끈하고 구수한
보리 숭늉을 마시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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