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An
2008.11.12 02:35
고운초롱님!*

그토록 바쁘신 중에도
늘상, 해마다 챙기시는 그 날..

맨날 놀고 묵으면서
한 번도 챙겨보지 못했던
나를 생각하면서
빙긋이 웃어봅니다.

역시 초롱님은
더 많은 여유를 즐기고 계시는구나.. 했지요.
언제나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초롱님..^^*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