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An
2008.11.13 07:22
감로성님!*

마니 늦기는~~~ 모..
이틀 씩이나 지났고만.. ㅋ
흐흐흐~~~ 큭~!

조금은.. 오랫만이지요?
요즘은 하던 일에서 그만 손을 떼고
쉬고 있기에
그래도 나름 시간의 여유가 있지요.

이렇게 흔적으로라도
인사를 나눌 수 있으니
이 또한 어찌 기쁨이 아니리오.

저는 그저, 이곳에서 만나는
모든 님들과 애틋하리만치
오로지 사랑을 나누고픈 마음입니다.

주님께서 제게 그리
사랑만 하다 오라 하시는데
어쩌겠는지요?
오늘도 미사를 봉헌하며 약속했지요.

"주시는 대로 사랑하겠습니다...."

하하하~~~
그저 그렇게 기도가 나오더라구요.

사랑합니다, 감로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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