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고이민현
2008.11.13 08:31
연보라빛 구절초 닮은 딸은 보낸
엄마의 마음과도 일맥 상통 하는듯
해서 애듯한 감흥이 오네요.
아무렴 그립고 보고싶어 하시는
그 마음 알고도 남지요.
그립다는것은 내 마음속에
자리 하고 있다는 증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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