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尹敏淑
2008.11.13 15:52
은하수님!!

이쁜딸이 보고 싶어요.
마음은 더 이쁜딸요.

시어처럼
그립다는 것은
아직도 네가
내 안에 남아 있다는 뜻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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