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고운초롱
2008.11.19 15:36
하이고.....
고향의 냄새만은
요로케 나이가 들수록 더 마니마니
또렸이 기억이 나네요.

그리운
고향의 풀냄새와 들꽃 냄새..
너모나 좋습니다.^^

글구
쪼오그~↑~ㅎ
토종닭 항개를 쪼오그 가마솥에 푸~~~~~~~욱 고아머꼬 시포랑~ㅎ

암튼
마니 마니 춥지만.....
맘만은 늘 따스한 하루되세요^^

울 보름달님~!사랑해요~빵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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