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보름달
2008.11.22 14:49
여명님~ 고향 하면 마치 엄마 품속같은 따뜻함과 그리움이 함께 가슴속을
설레이게 하는것 같습니다. 복잡한 도시가 고향인 분들도 많겠지만, 조금 나이
드신 분들은 어느곳에서 살았던 저 풍경들의 모습을 기억속에 가지고 있겠지요,
이렇게 들려 주시는 님들에게 저도 늘 고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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