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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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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2008.11.24 16:11
너무도 앙증맞은 저 동물들과 함께
구구절절 좋은글들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몇년전
넘 억울한 일이 있었지요.
그냥 다 파헤치고 까벌릴까도 생각하다가
제가 내린 결론은 침묵이었지요.
다 파헤쳐서
결국 더 상처입는건 나자신 일테니까
차라리 침묵으로 일관하자하고요.
그러니
진실이 밝혀지더군요.
위의 글처럼
무언의 침묵 속에서 삶의 아픔을 느끼며
그들을 이해하고 나 자신을 용서하며
삶의 숭고함을, 아픔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자신을 다독이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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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좋은글들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몇년전
넘 억울한 일이 있었지요.
그냥 다 파헤치고 까벌릴까도 생각하다가
제가 내린 결론은 침묵이었지요.
다 파헤쳐서
결국 더 상처입는건 나자신 일테니까
차라리 침묵으로 일관하자하고요.
그러니
진실이 밝혀지더군요.
위의 글처럼
무언의 침묵 속에서 삶의 아픔을 느끼며
그들을 이해하고 나 자신을 용서하며
삶의 숭고함을, 아픔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자신을 다독이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