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보름달
2008.11.27 18:25
윤민숙님에겐 사랑의 돌이 크고 빛나고 있는걸요.
자연을 사랑하고 작품으로 담을수 있음은 사랑없이 힘든 작업이잖아요.
그리고 환한 웃음도 거짓과 다름이니 사랑이 넘치기 때문인걸요.
좋게 봐주시는 님께 저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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