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보름달
2008.11.29 20:14
고운초롱님~ 초롱님의 솔직한 저 성격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그런데 초롱님이 반성 할것이 있나요? 아닐것 같은데 ㅎㅎ
자신을 사랑하고 남편을 존중하는 님이라면 분명 효녀 아니겠는지요?
밝은 성격과 누구하고나 잘 어울릴수 있는 초롱님의 따뜻함과 편안함이
지금도 느껴지는듯 합니다.
맘 남겨주셔서 초롱님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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