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윤상철
2008.11.29 16:40
우리 고운초롱님은
좋은엄마가 맞네요
좋겠어요
옛날에는
군에간 아들은 무소식이 희소식 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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