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고이민현
2008.11.30 17:10
비록 나이는 차 군에는 보냈으나
처음으로 내 품에서 떼어놓는
그 심정은 아들 가진 부모는
누구나 한번 치르는 홍역이지요.
훈련을 마치고 첫 외출이나 휴가때
보면 늠늠한 모습이 새삼 느껴질꺼예요.
너무 조바심을 갖지 말아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