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은하수
2008.11.30 18:11


고운초롱 동생님!
인사가 너무 늦었네요^^*
잘생긴 아들 부러버라 ~ㅎㅎ
오늘 (휴일) 제일 행복한 엄마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요위(사진) 아들 넘 미남요^^* 나라에 부름이라 더 늠늠 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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