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고운초롱
2008.12.01 15:59

울 슬기난님.

까꽁?
그란디.......ㅋ
겁나게 구여븐 동상인쥐??
믿음직한 오빠인쥐??
이으그
한 해가 다 지나가도록 고것두 모르긋따??
호호호호

어제는 울 머찐그대가 목욕탕에 델꼬가서
힘센 도우미 아자씨에게 묶은때를 벗겨달라고 했더니만...ㅋㅋ
시꺼먼것이 한 바가지나 나와서
체중이 겁나게 줄었다고 합니다..ㅋㅋㅋ

부대내 목욕탕이 있는데..
상병미만은 흐르는 물에 비눗칠만 하게하구
그 이상이 되어야만....
때밀이 타올를 사용할 수가 있다고 하네요..

집이 이케 좋은줄 몰랐다면서..
몇번이나 흘리더라고요..

글구
입에 머글꺼슬 실시간으루............물고 사네요.ㅎ
암튼
울 아들들이 건강하구 큰 어른이 되어서 나오길 기도합니다..
너모나 자랑스럽습니다.
대한의 아들
대한의 엄마아빠
울 슬기난님.아자아자 핫팅~!!요로케 외쳐바바효?

한 주도 편안하구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길 빌오야징
울 슬기난님~!얄랴븅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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