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고운초롱
2008.12.01 15:39

울 보헤미안님.

하이고 방가랑^^
그러게요
취업준비하랴..
고로케 힘든 의사고시준비하는데 맘을 써주시느랴공
먼곳에서 몸두맘이 겁나게 피로가 쌓이시지얌?

구레둥
멀리서든 가까운곳이든..ㅎ
고로케 신경써줄 아이들이 있다는 시기가 젤루 좋다고 하자니욤..ㅎ

암튼..
아드님들이 원하는 것 몽땅 이뤄졌으면 좋겠어요..
아자아자 핫팅~!!
이 아좀마두 또 고로케 빌오야징....ㅎㅎㅎ

젤루 조흔 초롱이의 방에서 요로코롬 만나뵈오니깐...ㅎ
더 마니 새롭구 마니 방가방가효
주무실땐....
따뜻한 이불 차내지 마시고 난로 조심하시고...알징?

울 보헤미안님~!얄랴븅~꾸부덕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