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보헤미안
2008.12.02 14:06

ㅎㅎ
닉네임이 풍기는 이미지와 한치도 다름이 없는 듯 합니다.
세속에 물들지 않은 어린애처럼
순진무구한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가상의 세계가 아니라면,
오헨리의 "크리스마스 선물"에서 처럼
시계라도 팔아서
님의 예쁜 머리카락을 곱게 빗어 줄 빗을 사드릴 수 있는데...
혹시 제 시계줄을 사시기 위해 예쁜 머리카락을 자르실까봐 염려됩니다.
머리 카락없는 빗, 시계없는 시계줄...... ㅠ.ㅠ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