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슬기난
2008.12.01 23:55
고운초롱님,
이번 토욜 실망이나 하지 마십셔^^*
글고 금쪽같은 아들 부둥켜 안고 왜 우남유?
나같으면 와이리좋노,와이리좋노 하고 츰을 출텐데,,,,ㅎㅎㅎ
행복한 웃음소리가 수원까지 들리는듯 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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