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보헤미안
2008.12.03 13:59
삼각산에 오를 때는 힘이 들어
미처 이토록 아름다운지 몰랐는데...

저는 漢水 이남에 살다보니
주로 관악산, 청계산, 우면산, 까치산 등에 거의 매주 오르지만,
도봉산, 북한산, 수락산 등은 연례행사로 1년에 한 두번 간답니다.
저도 다음부터는 카메라 가지고 가서 좀 담아와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림 구경 잘 했습니다.
여러장의 그림속에서
두분의 다정하신 모습이 으뜸이었습니다.

(까치산은 잘 모르실 것입니다. 국립묘지 뒷쪽에에 있는 우리동네 뒷동산이라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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