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데보라
2008.12.11 03:28
모두들 잠든 시간입니다
조용히 다녀 갑니다
너무 오랜만이라 좀 서먹서먹하기도 하지만
반가운 마음입니다

벌써...12월..2008년도 저물어 가지요...
2008년이 가기전에 이렇게 찾아왔지요
모두들 잘 지내시고 계신지...궁금합니다
아마 10개월만인 것 같습니다..
아이디가 살아 있어 다행~

편안한 잠..좋은 꿈 꾸시고
싱그러운 아침 맞이하세요~..
그리고~모닝커피 한잔하세용~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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