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보라님!
며칠 노트북이 말을 안들었답니다.
데보라님 닉을 보고 반가워....
그런데 제이름까지....불러 주시니.
반갑지요.참 많이 반갑지요.
어찌 지내셨는지요?
많이 궁금하고 생각나고 했어요.
마지막 쪽지 보낸것이 언젠가.....
너무 무심했나 봅니다.
미안해요.
어느새 이렇게 금년도 저물어 갑니다.
금년은 반을 이렇게 이곳에서 지냅니다.
세월은 흘러도 이렇게 또 겨울은 다시 찾아 오는가 봅니다.
이노래와 함께....
그립고 보고픈 데보라님도 함께요...
이제는
늘 함께 있을거지요?
며칠 노트북이 말을 안들었답니다.
데보라님 닉을 보고 반가워....
그런데 제이름까지....불러 주시니.
반갑지요.참 많이 반갑지요.
어찌 지내셨는지요?
많이 궁금하고 생각나고 했어요.
마지막 쪽지 보낸것이 언젠가.....
너무 무심했나 봅니다.
미안해요.
어느새 이렇게 금년도 저물어 갑니다.
금년은 반을 이렇게 이곳에서 지냅니다.
세월은 흘러도 이렇게 또 겨울은 다시 찾아 오는가 봅니다.
이노래와 함께....
그립고 보고픈 데보라님도 함께요...
이제는
늘 함께 있을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