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고이민현
2008.12.13 20:57
동전이 앞면과 뒷면이 있듯이
사람도 이런 이중성을 타고 나지요.
대립되는 상황에서 어느쪽에 더
무게를 두는가는 본인만이 스스로
결정해야 할 명제입니다.
내년 2 월이 되야 돐이 돌아 오니
신참은 신참이지요.
7 Happy 中 몇가지나 지켜지려나?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