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An
2008.12.16 05:32
쎔.. 미용을 마치고 들어와
잠시~ 또 다시 들어왔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몫은 무엇일까..
생각하면서요.
푸~하하하~~~

외출을 해 찬바람을 맞았더니만
아픈 팔이 떨어져 나가려 한답니다.

얼른, 데보라님의 모습도 만나
조금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어야 할텐데......

그만.. 쨘! 하구 나타나
이쁜 모습을 보여 주셔야지얌~???
기다릴께용.. 흐흐~~~ 히~ㅎ"

우리 둘이, 넘 재밌게 놀고 있쮜용~
하하하~~~
넘.. 넘.. 조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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