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An
2008.12.16 02:02
보름달님! 오랫만이지요?

분주하기도 했고,
고요하기도 했던 시간들을 갖았습니다.

며칠 남지 않은 한 해...
괜시레 정리할 일들을 생각해 봅니다.

강아지 미용이 예약된 시간,
틈새를 만들어 몇 자 놓고 있지요.

이렇게라도 마음을 만들지 않으면
영영~.. 발길이
더 멀어지고 말것이기에 말이지요.

그자리에 계시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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